2월의 뉴스 2024년

From Skills to Art: A February Journey of Inclusivity

CIDA 뉴스

장애를 가진 성인들을 위한 라이프 스킬 프로그램

CIDA는 Mother Cabrini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장애가 있는 청년을 위한 새로운 생활 기술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CIDA 의 라이프 스킬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성인들이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모나 보호자가 개인 맞춤형 지역 생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 일상 생활 기술 교육, 건강 정보 교육, 그리고 재난 및 비상 대비 교육, 총 세 가지 큰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개인 위생, 주변 청소, 시간 관리, 재난 대비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개인별 지역사회 독립생활계획도 만들 예정입니다. CIDA는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개별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4년 봄에는 요청이 쇄도한 관계로, 초대한 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2024년 가을에는 더 많은 참가자를 초대할 예정입니다.

봄맞이 청소하고 물건을 기부해주세요!

봄맞이 대청소 준비하고 계신가요? 청소의 시작은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하는 일이겠죠? 구석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필요없는 물건, 아까워서 또 언제가 쓸 데가 있을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을 저희 ‘코스파이어 중고 만물상’ 에 기부해주세요!

저희 코스파이어 중고 만물상은 CIDA 가족들과 장애 청년들이 함께 운영하는 연례 이벤트로, 코스파이어 멤버들이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판매하면서 실제 매장에서 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좋은 기회가 됩니다.

기부해주신 물건으로 발생한 수익 전액은 장애 청년들의 직업 훈련과 인건비로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부추천물품: 뷰티제품, 장난감, 액세서리, 의류, 주방용품, 가정용품 등

코스파이어 하이라이트

코스파이어 아트: Yeh 갤러리 그룹전 & MOMA 전시

CoSpire 아티스트들이 세인트 존스 대학교의 Yeh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코스파이어 아티스트들의 첫 단체 데뷔전으로, 2024년 1월 25일 개막했습니다. 세인트 존스 대학교의 Yeh 아트 갤러리와 CIDA 코스파이어 멤버들이 함께하는 ‘유토피아’ 전시회는 1월 25일 일반관중에게 공개됩니다. 3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유토피아로 작가들은 그림을 통해 제한된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이상 세계와 각자의 내면세계를 표현하였습니다.

2024년 2월 23일에는 뉴욕 현대 미술관 MoMA Cullman 교육 센터에서 코스파이어 아티스트들과 세계적인 콜라주 아티스트인 Jamie Mirabella와 함께 협력하여 만든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정보페이지

DYCD 방과 후 프로그램 신청

뉴욕시 청소년 및 지역사회 개발부(Department of Youth and Community Development, DYCD)는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이며, 자녀의 나이와 중점적으로 다루고 싶은 분야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을 포함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Discover DYCD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청소년 및 방과 후 프로그램(Youth and Afterschool Programs)’ 체크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istrict 75 대규모 예산 삭감

뉴욕시 75학군 예산이 약 9,700만 달러 삭감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75학군은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로 기존에도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번 대규모 예산 삭감이 방과 후 프로그램이나 학교 선생님과는 별개로 학생을 전담하여 돌보는 파라프로페셔널 인력 부족도 악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 직업들은 이번 예산 삭감이 교육의 질과 학생 복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된다며 이러한 큰 규모의 예산 삭감은 법적으로 강제되는 개별 교육 프로그램의 실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시 교육부는 시 전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으나 취약 계층인 75학군 학생들이 이 문제를 떠안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공정성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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