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CIDA 멤버여러분 어느덧 추수감사절을 앞둔 11월입니다. 올 추수감사절에는 그리웠던 가족이 모두 모여서, 너무나도 힘들었던 2년을 잘 넘긴 것을 축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IDA 도 100% 대면으로 전직원이 일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