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범준군과 어머니 김태영씨 12월에 소개해 드릴 가족은 배범준군과 그어머니 김태영 씨입니다. 범준군은 올해 20세 (한국거주)된 장애청년으로서 가족들과 함께 지난 12월 1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뉴욕을… read more →
CIDA의 2017년 마지막 달 편지! 송년인사말씀 학부모 여러분들께, CIDA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2017년이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은CIDA의 모든 스탭들에게 잊지 못 할 한해였습니다. CIDA에게 지금 많은 기회가 주어진… read more →
찰스 리와 어머니 이미자 님 찰스는 그레이트넥 학군의 5학년에 재학중인 자폐를 가진 학생입니다. 찰스는 2017년 CIDA 의 Very Special Art Festival 의 최우수상과 장학금을 수상한 학생 입니다. 찰스의 수상작은 행사당일날… read more →
가을 한가운데에서! 인삿말씀 학부모 여러분들께, 어느덧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1월입니다. 이미 저희 이메일과 한인언론을 통해 알려 드렸다시, CIDA가 연방정부 학부모지원센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CIDA는 현재 학부모 워크샾, 서포트 그룹, 일대일 상담 과… read more →